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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10월 23일(금) 증시 브리핑
10/23(금) 간밤 미국 증시
S&P500 -0.64% · 나스닥 -1.57% · 다우 +0.71% · 필라델피아 반도체 -4.89% · VIX 19.03 (+9.94%)
미 10년물 4.95% · WTI 99.10 (+2.01%) · 금 4,039.80 (-2.66%) · 달러인덱스 101.62 (-0.11%) · 원/달러 1,325.4 (+0.11%) · EWY -4.98%
3줄 요약
- 메타 현금흐름·테슬라 투자 전망에 AI 수익성 우려 재부각
- 메타 CDS 사상 최고, 반도체에 매물 집중
- 오늘 밤 미국 10월 PMI 예비치 확인
미국 마감
- 메타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테슬라 설비투자·판매 전망 하향으로 AI 투자수익률 우려 재부각
- 메타 5년물 CDS 프리미엄이 119.3bp까지 확대돼 상장 이래 최고치 기록, 네오클라우드 신용위험도 지속되며 반도체 등 AI 관련주에 매물 집중
- 이란을 둘러싼 중동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, 국채·엔화·스위스프랑 등 안전자산 선호 확대
- 제약·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로 매수세 유입되며 지수별 차별화 진행
-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약 18bp 하락해 4.95% 수준까지 내려오며 2024년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 기록
핵심 뉴스
- 메타: 9월 말 기준 미래 지출 약정 약 8,250억 달러 공시, 7월 7,000억 달러에서 증가
- 메타: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3,557억 달러, 클라우드 컴퓨팅 등 관련 계약 4,545억 달러 포함
- 메타: 뉴멕시코주 배심원단이 개인정보 보호 소송에서 250억 달러 벌금 부과
- 테슬라: 3분기 매출 280억 달러, 매출총이익률 19.6%로 시장 예상 상회, 연간 자본지출 전망 하향
- 테슬라: 머스크가 2030년 차량 판매 전망치를 500만 대로 제시하며 이전 전망 하향
- OpenAI: 1조 2,5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마무리 단계, UAE 투자자와 Coatue가 공동 주도
- 엔비디아: 젠슨 황 CEO가 2029년까지 메모리 공급 과잉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발언
- 엔비디아: 젠슨 황 CEO가 네오클라우드에 부족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운전자본이라고 발언
- 모더나·머크: 흑색종 백신 3상 데이터 조기 유출, 암 재발 위험 42%·원격 전이 위험 38% 감소로 기대치 하회
- 모더나: 장중 26% 급락해 사상 최대 일일 낙폭 기록
- 미 재무부: 특정 외국에 대한 미국의 AI·반도체 투자를 차단하는 신규 규정 제안
- 웨스턴디지털: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43억8,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5% 증가, 희석 EPS 4.63달러
- 웨스턴디지털: 2분기 가이던스 매출 50억~52억 달러, EPS 5.60~6.00달러 제시, 분기 배당 17% 인상
- 블룸에너지: 3분기 매출 12억3,5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8.1%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, 연간 가이던스 올해 세 번째 상향
- 국제유가: 브렌트유가 4.35달러(4%) 상승한 배럴당 113.17달러 마감,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주장
- 신규 실업수당 청구: 10월 17일 주 19만 4,000건으로 예상 20만 건 하회
- 한국 관련: 삼성전기가 테슬라·엔비디아로부터 3조 7천억 원 투자 유치해 AI 반도체용 FC-BGA 기판 시설 구축 예정
- 한국 관련: (한경단독) 솔리다임 상장 철회
특징 종목
- 반도체 장비: 램리서치 -11.76% · KLA -9.55% ·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-8.16% · ASML -4.31% — 램리서치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데 그치며 셀온,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-6.72%
- 메모리·CPU: AMD -8.10% · 인텔 -8.04% · 마이크론 -6.26% — AI 관련주 전반 매물 집중
- AI·빅테크: 메타 -6.98% · 아마존 -4.57% · 엔비디아 -4.40% · 브로드컴 -4.31% · 알파벳 -3.15% — AI 투자수익률 및 신용위험 우려
- 전력기기: GE 버노바 -7.07% · 이튼 -3.40% — AI 인프라 관련주 동반 하락
- 방어주: 존슨앤드존슨 +3.18% · 일라이 릴리 +1.79% · 애플 +1.23% — 제약·필수소비재로 매수세 유입
우리 시장 체크포인트
- 반도체: 램리서치 -11.76% ·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-8.16% — 원익IPS·주성엔지니어링·티씨케이·파크시스템스 수급 확인
- 메모리: AMD -8.10% · 마이크론 -6.26% 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수급과 외국인 전기전자 매매 확인, 전일 코스피 -3.52%
- 전력기기: GE 버노바 -7.07% · 이튼 -3.40% — 두산에너빌리티·HD현대일렉트릭·효성중공업·엘에스일렉트릭 확인
- 바이오: 머크 -0.71% — 모더나·머크 흑색종 백신 데이터 기대치 하회에 따른 알테오젠·한미약품 반응 확인, ESMO 2026 개막으로 리가켐바이오·에임드바이오 발표 일정 확인
일정 브리핑
🟡 T2 - Mid Conviction
[10-27] LG디스플레이 3분기 경영실적 IR — NDR 참석, 실적 설명과 Q&A
2026년 3분기 경영실적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해요. 기관 투자자를 만나는 NDR 자리예요. 시가총액은 3조 6,150억이에요
→ 실적이 시장 예상과 다르면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어요. 질의응답에서 나오는 말도 함께 봐야 해요
확인할 것: 근거 글에 시장 예상치 숫자는 없어요. OLED 패널 출하와 영업손익을 봐요
(출처 DART 공시)
▸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실적 — 실적 설명과 Q&A에서 앞으로의 흐름이 드러나요
[10-30] 롯데렌탈 10/30 임시주총 — TPG 소속 2인 이사 선임 안건 처리
이사 선임으로 새 대주주 체제가 시작돼요. 대주주 변경이 늦어져 미뤄졌던 결정들이 풀릴 수 있어요
→ 주주환원 방향과 쏘카 지분 처리가 정해질 수 있어요. 어느 쪽으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려요
(출처 키움증권)
▸ 롯데렌탈 주주환원 정책 방향 — 새 대주주가 중장기 주주환원 방향을 밝힐 차례예요
▸ 쏘카 롯데렌탈 보유 지분 향방 — 롯데렌탈이 가진 쏘카 지분을 어떻게 할지 정해질 수 있어요
🔵 T3 - Low Conviction
[11-11] 마루베니, 아이패밀리에스씨 최대 28% 공개매수 마감 — 주당 1만 2000원
일본 마루베니가 웹라이언트를 통해 최대 28%를 사요. 주당 1만 2000원이고 다음달 11일까지예요
→ 마루베니가 주요주주가 되지만 기존 경영권은 그대로예요. 사겠다는 가격이 있어 주식 수요가 생겨요
(출처 시그널)
▸ 아이패밀리에스씨 ↑ 주식 매수 수요 — 마루베니가 주당 1만 2000원에 최대 28%를 사겠다고 해요
[10-29] 한미약품 국산 1호 비만약 '에페' 29일 처방 개시 — 위고비·마운자로 절반 가격
식약처가 이달 초 에페 5개 용량을 품목허가했어요. 가격은 위고비·마운자로의 절반 수준으로 내놓아요
→ 값이 낮아 비만약 시장에서 환자를 끌어올 수 있어요. 처방이 얼마나 느는지가 관건이에요
▸ 한미약품 ↑ 비만약 처방 물량 — 국산 1호로 처방을 시작하고, 값을 절반으로 낮춰 수요를 노려요
[11-04] 이에스티 11/4 코스닥 신규상장 — 공모밴드 10600~12400원, 공모 2,200,000주
정전척과 유리기판을 만드는 회사예요. 공모주식 2,200,000주, 개인 몫은 550,000주예요. 2028년 매출 2배가 목표예요
→ 정전척 국산화와 AI 반도체 부품 공급이 성장 근거예요. 유통가능 지분율은 37.7%예요
▸ 이에스티 상장 첫날 수급 — 경쟁률은 높지만 의무보유확약이 0.24%라 첫날 매도 물량이 변수예요
[10-26] HLB 리보세라닙 흉선상피종양 2상 ESMO 구두발표 — ORR 35%·mPFS 11.8개월
환자 40명 중 14명에서 종양이 줄었고 질병조절률은 85%예요. 다만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이 55%, 용량을 줄인 비율이 67.5%예요.
→ 치료 선택지가 적은 희귀암에서 효과가 보인 점은 좋아요. 부작용 부담이 어떻게 설명되는지가 변수예요.
▸ HLB 리보세라닙 임상 평가 — 반응률 35%는 긍정적이지만 부작용과 용량 감량 비율이 함께 평가돼요
[11-26] 호주 중거리 방공망 랜드 6504 참여의향서 마감 — 한국 L-SAM 진입 주목
미국이 미사일을 많이 써서 생산·공급에 제약이 생겼어요. 호주는 참여 의향서를 받은 뒤 2027년 말 공급업체 선정을 목표로 해요.
→ 미국산이 모자라면 한국 같은 비미국 업체가 들어갈 틈이 생겨요. 한화가 내세운 L-SAM이 실제 후보에 오르는지가 관건이에요.
(출처 서울신문 나우뉴스)
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↑ L-SAM 수출 기회 — 호주 전시회에서 L-SAM을 알리며 미국산 공급 부족의 대안으로 나서요